여행의기록1 보고의 여행수첩 보고의 여행수첩 티스토리는 처음이다. 다음블로그가 있었는데, 신경을 안 썼더니 폐쇄됐다. 티스토리로 전환할 수 있었던 모양인데 날짜가 지난지도 몰랐다 한마디로 날아가버렸다. 자료들을 백업할 수는 있다고 한다. 살렸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이라도 살릴 방법은 없을까? 무튼 새로이, 처음으로 티스토리라는 것을 시작한다. 여행의 기록 여행했으나 기록하지 않은 시간들... 그것들은 머잖아 사라지고 말 것이다 여행의 감정만이 아슴한 추억으로 남겠지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기록해야 한다. 기억은 휘발되고 기록은 남는다. 기록은 이야기가 되고 역사가 되고 자산이 되고 유산이 되고... 그래, 유언으로 남을 수도 있겠다. 어쩌면 10년도 더 지난 여행이야기까지 이곳에 끌고 올지도 모르겠다. 그것.. 2022. 12. 1. 이전 1 다음